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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가 운영하는 ‘두리랜드’ 이번엔 무슨 일로?...적자에도 운영하는 까닭은?
이준혁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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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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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캡처
배우 임채무가 운영하는 놀이공원 '두리랜드'가 또다시 일시 문을 닫는다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7일 두리랜드 측은 누리집을 통해 안전시설 점검과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당분간 문을 닫는다고 공지했다.

평소 아이들을 좋아한다는 임채무는 경기도 양주시 장흥에 위치한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운영해왔다.

두리랜드는 지난 1989년에 개장했으며, 3000평 규모의 점폴린이라는 아시아에서 가장 긴 놀이기구를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회전목마와 바이킹 등 10여종 놀이기구와 어린이들을 위한 편의시설과 여름에는 물놀이, 겨울엔 눈썰매 까지 계절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앞서 임채무는 경영난으로 2006년에 휴업을 했지만 30억원의 거금을 들여 구조를 변경하고 3년 만에 재개관한 바 있다.

또한 임채무는 언론을 통해 지금도 수천만원의 적자를 내고 있지만 아이들을 너무나 좋아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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