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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영상산업 허브…영상산업센터 오픈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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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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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화영산산업의 허브 역할을 할 해운대 영상산업센터가 문을 연다. 사진은 영상산업센터 조감도. (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기보-입주기업 MOU체결
유망기업 유치, 비즈니스센터 건립

 
부산 영화·영산산업 허브 역할을 할 해운대 영상산업센터가 문을 연다.
 
부산시는 6일 해운대 영상산업센터에서 ‘영상산업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발표했다.

개관식에는 서병수 시장, 백종헌 시의회 의장, 입주기업 대표 등과 배우 정보석, 이영하, 김서라, 박세령 등 영화인들도 함께한다.
 
개관식은 식전공연, 기업지원 MOU 체결, 기념식수 등으로 진행된다. 기업지원 MOU는 부산시와 기술보증기금, 영상산업센터 입주기업이 체결한다. 체결내용은 각 기관이 가진 핵심역량을 서로 지원해 부산이 영화영상산업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시는 앞으로 영상산업센터를 중심으로 부산의 영화영상산업 활성화를 추진한다.
 
우선 영상산업센터를 부산영화·영상산업의 핵심기지로 만들기 위해 유망기업을 유치·육성하고 국제영화·영상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세계국가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부산아시아 영화학교, 한-아센(ASEAN)차세대 영화인재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10월 부산아시아 영화학교 국제영화비스니스 아카데미 졸업(인도, 필리핀, 태국 등 17개국 20명)을 위주로 ‘NEW 아시아 프로듀서 네트워크 NAPNet'를 구축했다.
 
또한 △기획·개발 △제작사업화 △배급·상영 △인재육성 △영상기술 개발이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지역제작사와 부산에 유치한 제작사간 공동제작 매칭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지역제작사의 프로듀싱능력 고취 △자생력 강화 △3D프로덕션센터와 시네마로보틱스를 연결 콘텐츠 제작지원 △수도권 중소배급사 유치, 부산지역 배급사 지원을 통한 부산의 영화배급, 유통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영화촬영스튜디오, 펀드 조성 등 영상산업 활성화 기반이 마련돼 있다”며 “이번에 개관하는 영상산업센터가 영화를 산업화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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