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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항만 선원휴게실 환경 대폭 개선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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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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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들, 광양항과 포항신항서 와이파이 등 이용하며 대기 가능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이사장 류중빈)는 전국의 주요항만에 선원들이 언제든지 방문하여 편히 쉬어가고, 차도 마실 수 있는 선원휴게실을 운영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센터는 올해는 예산을 투입해 광양항 제품부두와 포항신항에 있는 선원 휴게실 환경을 대폭 개선하기로 해 선박이 항만에 정박해 있는 동안 대기하여야 하는 선원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 포항신항의 경우 해운센터 내에 있던 선원 휴게실을 항외로 나가는 관문인 포항신항 정문에 위치한 선원회관으로 이전하게 돼 선원들이 시내 관광이나 쇼핑을 위해 셔틀차량을 기다리는 동안 선원 휴게실에서 차를 마시거나 와이파이(wi-fi)를 이용하며 기다릴 수 있게 됐다.
 
류중빈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리나라에 기항하는 내·외국인선원들의 복지를 위해서 선원회관과 선원휴게소를 전국에 확대 설치하고 내부 환경을 선진국과 비교하여도 부족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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