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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어 가능한 부동산 중개소 19곳 선발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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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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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8곳, 일어 8곳, 중국어 3곳
외국인 부동산 거래시 편의제공

 
부산시는 외국어가 가능한 글로벌 중개사무소 19곳을 선발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한 ‘글로벌 중개사무소’는 신청 접수한 54명의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소양면접, 언어능력 인터뷰를 거쳐 △영어 8곳, 일어 8곳, 중국어 3곳 총 19개소를 선발했다.
 
특히 기존에 선발되어 운영하고 있는 34곳과 함께 외국인들의 주택 임대차, 매매 등 부동산거래업무를 전담해 부동산 거래 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글로벌 중개사무소는 외국인들의 부동산거래업무를 진행하는 전문 인력으로, 원활한 외국어 소통으로 외국인이 원하는 주거환경과 편안하게 연결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부동산 전자계약 시행 △부동산 종합상담실 운영 △다복동 ‘따뜻한 부동산’ 운영 △분양시장 불법전매 특별 단속 △꼭 알아야 할 부동산 상식 코너 운영 △중개업소 QR코드 서비스 실시 △부동산 중개실무 아카데미 개최 등 부동산과 관련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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