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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일승’ 방영 2일 만에 시청자 사로잡은 매력 분석
이준혁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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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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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캡처
'의문의 일승'이 방영 2일 만에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지난 11월 27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이 믿고 보는 제작진과 배우들의 시너지로 안방극장의 이목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시간순삭 드라마’,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시청자들의 호평도 더해져 앞으로 더욱 순항할 것을 예고했다.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의문의 일승’의 매력은 무엇일까.
 
‘의문의 일승’이 첫 주 만에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가장 큰 이유는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에 있다. 한 번 보면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릴 수 없는 흡입력 있는 스토리가 돋보인 것. 1,2회에서는 김종삼(윤균상 분)이 탈옥수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스피드하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3,4회에서는 김종삼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과거 사연을 그려냄과 동시에, 가짜 형사 오일승이 된 강렬한 반전 엔딩을 선보이며 다음 방송을 기대하게 했다.
 
이와 함께, 풍부한 볼거리가 펼쳐져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의문의 일승’은 첫 회부터 짜릿한 추격전으로 화려하게 포문을 열었다. 이후 물탱크 폭파 장면에서는 배우들의 열연이 빛난 수중액션이 더해져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런가 하면, 김종삼이 탈옥을 위해 비밀 벙커를 이동하는 모습은 신선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스토리와 액션, 여기에 든든한 배우군단의 연기가 더해지자 극은 더욱 활기를 띠었다.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의문의 일승’은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를 안겼다. 주인공으로서 저력을 보여준 윤균상, 정혜성은 물론, 제 각각 존재감을 드러내며 깊이를 더하는 장현성, 김희원, 윤유선, 최원영까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극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의문의 일승’은 첫 주 만에 원석 배우들의 발견이라는 쾌거를 이뤄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기석, 강신효, 오승훈, 김동원, 윤나무, 전성우 등 연극과 뮤지컬을 오가는 연기파 배우들이 극을 빈틈없이 채운 것. 특히 윤나무는 소름 끼치는 살인범으로, 전성우는 윤균상과 의리의 브로맨스를 펼치며 미친 존재감을 발휘했다. 또 윤균상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윤찬영의 존재감 또한 빛났다. 주인공 김종삼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진정성 있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이렇듯 ‘의문의 일승’이 스토리, 연출, 배우,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어우러짐을 선보이며 또 하나의 새로운 웰메이드 장르물의 탄생을 알렸다. 사형수 김종삼이 아닌, 가짜 형사 오일승의 새로운 삶을 예고하며 향후 전개가 더욱 궁금해진 ‘의문의 일승’. 앞으로 어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의문의 일승’을 향한 안방극장의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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