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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한’ 갑골문
인민망  |  ileaders@lead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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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8  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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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이 허난(河南)성 안양(安陽)시에 위치한 은허(殷墟)박물관에서 갑골문이 새겨져 있는 복갑(卜甲, 점 칠 때 사용하는 귀갑)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제공=인민망)
중국 문자기록 역사 1천년 앞당겨져
갑골문, ‘세계기록유산’ 성공적 등재

 
한 편의 갑골문이 세상을 놀라게 했다. 100여 년 전, 청(淸)나라 학자 왕의영(王懿榮)은 ‘용골(龍骨)’이라고 불리는 중약재 위에서 아주 미세한 도안 조각을 발견했다. 전문가들의 고증을 걸쳐, 이런 신비한 기호는 바로 상고(上古) 시대의 갑골문이었다는 것이 확인되었고 이로 중국의 문자 기록 역사는 1000년 더 앞당겨졌다. 100여 년이 지난 오늘, 갑골문은 ‘세계기록유산’에 성공적으로 등재되어 다시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인민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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