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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9년 연속 대한민국 로하스 도시 인증 획득
이현수 기자  |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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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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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자연 공존하는 지역발전 추진 높은 평가
비누·주방세제 등 EM녹색제품을 자체 개발·생산
   
▲ 영도구는 15일 구청 현관에서 어윤태 구청장과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9년 연속 대한민국 로하스 공공행정서비스부문 인증 기념 현판식을 가졌다.(사진제공=영도구청)

부산 영도구는 전국 최초로 EM(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행정서비스를 통해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대한민국 로하스(LOHAS) 공공행정서비스 부문 9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발표했다.

한국표준협회는 지난달 30일 심사위원의 현지 심사와 자체 최종심의 후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영도구는 15일 구청 현관에서 어윤태 구청장과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9년 연속 로하스 인증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가졌다.

로하스란 건강은 물론 환경 및 사회정의와 지속가능한 소비에 높은 가치를 두고 생활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의미한다. 2006년부터 한국표준협회에서 매년 로하스의 정의에 따라 노력하고 성과를 보인 기업, 단체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심사결과에 따라 인증해주고 있다. 인증기간은 1년이다.

올해 로하스 인증을 받은 지방자치단체는 영도구를 비롯해 강원도 삼척시, 경북 울진군과 영덕군, 경기도 이천시, 충북 청주시와 영동군 등 7개 기관이며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영도구가 유일하다.

영도구는 한국표준협회의 인증 심사에서 친환경 EM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도시재생사업, 역사문화자원 발굴 및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등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역발전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08년부터 운영 중인 친환경 EM사업은 현재 비누, 주방세제 등 EM녹색제품을 자체 개발·생산해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해오고 있으며 올해 부산시와 2차례 음식물류 폐기물 악취예방용 물품으로써 EM활성액의 공급계약을 맺는 등 그 효과와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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