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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블랙박스, 가슴을 핸들에 기대고 괴로워하는 모습…그는 왜?
박민수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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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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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캡처
김주혁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지만 김주혁 사인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앞서 경찰은 “김주혁 차량 블랙박스가 발견이 안 됐다”며 “블랙박스만 발견되면 김주혁 사고 원인 조사가 쉽게 풀릴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래서 김주혁 블랙박스만 공개되면 고인의 사인이 쉽게 풀릴 거라는 전망이 많았던 것도 사실.

하지만 아쉽게도 고인의 목소리는 들을 수가 없어 사고 원인은 여전히 오리무중인 상태. 경찰은 김주혁이 블랙박스 음성 녹음 기능을 꺼둔 상태라고 밝혔다.

김주혁 사고 당시를 목격한 그랜저 운전자는 사고 이후 김주혁이 가슴을 핸들에 기대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진술한 바 있다.

이에 김주혁은 사고 후 대체 왜 이런 모습을 보인 것인지 의문이 남는다.

한편 경찰은 사고 당시 타이어 자국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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