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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중소기업 對중국 수출지원 점검회의 개최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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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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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관계회복…지역 파급력 논의
중국 수출지원방안 민·관 합동 모색

 
부산시는 15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지역중소기업 對중국 수출지원 점검회의’를 연다.
 
김영환 경제부시장 주재로 지역기관과 상공계, 산업계 대표 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지난달 한중 관계개선 관련 양국간 협의문 발표 이후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한중관계가 향후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전망하고 지역기업의 중국 수출을 점검,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된다.
 
김 경제부시장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한중관계 회복에 따른 지역경제 전망(부산경제진흥원 경제동향분석센터) △對중국 수출지원 방안(부산시) △산업계 의견 청취 및 논의 등 순서로 진행된다.
 
지난달 9월을 기준으로 부산의 대중 수출액은 10억9200만 달러로 부산전체 수출액의 9.6%를 차지한다. 이는 미국에 이어 2위 규모다. 하지만 자동차부품 수출 감소 등으로 수출비중이 10% 이하로 떨어지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9% 감소,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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