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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2000리터 친환경 부표 생산 나선다”<기업탐방-인터뷰> 조범준 (주)우성솔루텍 대표이사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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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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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서 제품 우수성 홍보
공장 확장 이전 통해 기업 및 제품 경쟁력 강화 도모 

 
   
 

“고유의 브랜드 및 제품 개발을 해야 회사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조범준 (주)우성솔루텍 대표이사가 친환경 부표 제품 개발에 나선 데는 회사의 신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고민에서 비롯됐다.
 
2014년 3월 우성솔루텍을 설립한 그는 자동차 부품 제조만을 해서는 회사의 성장 모멘텀을 찾기가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조 대표이사는 사업다각화를 꾀하며 제품 아이템 발굴에 나섰고 섬 출신인 그가 눈을 돌린 것은 친환경 부표였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에서 스티로폼이 밀려오고 파도 등에 의해 쉽게 부서진 스티로폼을 볼 때 마다 플라스틱 같은 재질로 만들면 내구성도 좋고 해양 환경 오염도 일으키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항상 머릿속을 맴돌고 있었어요.”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자를 돕는다고 했던가. 이후 수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친환경 부표 제품 개발에 성공하자 사업 운까지 따라주기 시작했다. 기존 스티로폼 부표로 인한 해양 오염이 심해지자 정부에서 국내 연안의 바다 양식장에 대부분 사용되는 스티로폼 부표를 친환경 부표로 교체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우성솔루텍의 친환경 부표는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기 시작했고 연매출은 해마다 널뛰기를 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7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에 참가해 친환경 부표 제품의 품질에 대해 또다시 국내외에 알리며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현재 성장가도를 질주하고 있는 우성솔루텍은 새로운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기도 하다.
조 대표이사는 “올 연말 고가의 설비 도입을 통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2000리터 크기의 친환경 부표 생산에 나선다”며 “이와 더불어 공장 확장 이전을 통해 기업 및 제품 경쟁력 강화를 도모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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