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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 학생 구출한 해강고 교사 3인 공적상 수상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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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2  12: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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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민경 해강고 보건교사와 이용선 해강고 체육교사가 2일 부산시교육청에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으로부터 공적상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2일 부산시교육청서 상 받아
“초등대응 잘해 생명 구했다”

 
심장마비로 쓰러진 학생을 살려낸 이용선 해강고등학교 체육교사와 전민경 보건교사 등 교사 3명이 2일 부산시교육청에서 공적상을 받았다.
 
김석준 교육감은 “긴박한 상황에서 초등대응을 참 잘했다”면서 “선생님들께서 위급한 상황에 놓인 학생을 살려내는 정말 큰일을 해냈다”고 격려했다.
 
이들 교사는 지난달 13일 학교 운동장에서 체육시간에 축구를 하다 심장마비로 갑자기 쓰러진 3학년 박모 군(18)을 119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과 자동재세동기 등으로 응급조치하여 생명을 구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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