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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터키와 전략적 협업으로 해외건설 활로 열겠다”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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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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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서 한-터 비즈니스 네트워킹 포럼’ 가져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가운데)이 지난 18일 터키에서 '한-터 비즈니스 네트워킹 포럼'을 개최, 양국 인프라 협력 증진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국토부)

우즈베키스탄과 터키, 이란 등을 방문 중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터키에서 비즈니스 포럼을 가지고 양국의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2일 국토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지난 18일(현지시각) 터키에서 ‘한-터 비즈니스 네트워킹 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인프라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 정부와 공공기관, 기업 간 전략적 협업 모델을 추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김현미 장관은 포럼에서 “양국이 인프라 건설 분야에서 서로의 장점을 바탕으로 전략적으로 협업해 중앙아시아 등으로 공동 진출함으로써 새로운 경제 활력의 모멘텀을 창출해 나가자”고 제의했다.
 
김 장관은 이날 행사 전 터키 도로청장과 철도청장과의 사전 면담에서 양국이 3월 체결한 도로·철도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조속히 전문 인력 초청, 연구개발 협력 및 인프라 건설 기술 교류 활동에 착수하기로 했다.

김 장관은 터키에서 활동을 마치고 이란으로 이동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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