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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기술지주, 30억 규모 대학창업펀드 운용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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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9  15: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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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창업기업에 투자 지원
학생 창업 투자 총액 50% 이상 투자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주)가 30억 원 규모의 대학창업펀드를 결성, 운용에 나선다. 지난 6월 교육부 계정 모태펀드 대학창업펀드 운용사로 선정된 이후 4개월만이다.
 
부산연합기술지주는 지난 18일 결성총회를 열고 ‘대학창업펀드(부산연합 제2호 개인투자조합)’의 결성작업을 마무리했다. 대표펀드매니저는 이태수 대표가 맡고 원한경 실장, 강건환 실장 등이 핵심운용인력으로 참여한다.
 
부산연합 제2호 개인투자조합은 한국모태펀드가 22억원을 출자하고, 부산지역 조선기자재 제조 중견기업인 선보패밀리의 최금식 회장이 1억원, 부산연합기술지주가 7억 원을 출자하는 등 30억 규모로 결성해 앞으로 10년간(투자기간 5년) 운용할 예정이다.
 
이번 펀드는 대학창업기업을 주로 투자한다. 대학(원)생, 졸업 5년 미만, 교원창업 등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창업기업에 대해 투자총액의 50%이상을 투자한다.
 
서병수 시장은 “부산연합기술지주회사가 2년만에 82억원의 펀드자금을 운영하는 투자기관으로 거듭났다”며 “부산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취업보다 창업에 뛰어들 수 있는 실질적인 디딤돌이 놓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부산연합기술지주는 지난해 선정된 법인형 엔젤펀드인 부산연합 제1호 개인투자조합도 운영하고 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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