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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국제선용품박람회' 24일 벡스코서 개막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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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9  13: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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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국 1000개 업체 참여...2200개 전시부스 마련
국제선용품 시장 최신 트렌드 '한 눈에'...나흘간 열려

 
   
▲ 지난해 열린 '제1회 부산항 선용품 박람회' 모습.

‘제2회 부산항 국제선용품박람회’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선용품박람회에는 45개국에서 1000여개 업체가 2200개 전시부스를 설치한다.
 
90개국에서 4만5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의 조선해양 종합전시회인 ‘코마린(KORMARINE) 2017’도 선용품박람회와 연계해 열려 주목받고 있다. 각국의 조선해양 기자재와 더불어 국내 일반선용품, 기부속․기자재 등 각종 우수 선용품과 신제품 등을 전시·홍보함으로서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주최 측은 기대하고 있다.
 
행사 첫 날인 박람회 개막식(오는 24일)에는 해운항만 기관장, 선용품업계 대표 등 주요인사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세계 최고 선용품 선진항만인 싱가포르와 한국선용품협회 간 상호 업무협력 MOU 체결식 및 박람회장 투어, B2B(Business to Business)미팅 등도 진행된다.
 
이 박람회는 우리나라 선용품의 질적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글로벌네트워크를 구축해 새로운 고객의 발굴과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동시에 국제선용품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해외 선진항만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국내 선용품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공동으로 개최하는 뜻 깊은 행사다.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앞으로 부산항이 아시아의 중심항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성장잠재력이 크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선용품산업 등 항만연관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시켜 부산항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사회와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득 한국선용품산업협회장은 “이번 선용품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선용품도매법인의 출범을 계기로 선용품의 유통단계 혁신, 질 높은 고유브랜드의 개발, 고객에 대한 서비스 향상 등으로 국내 선용품의 국제경쟁력을 더 한층 강화해 우리나라 선용품산업을 반드시 활성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 박람회는 부산항만공사(사장 우예종), (재)부산테크노파크, (사)한국선용품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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