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7.12.15 금 14:57
> 뉴스 > 경제
부산시의회 진남일 의원 ‘연탄 수송비 지원 조례’ 발의부산시, 안정적 연탄공급 가능토록 연탄수송비 지원 제도 마련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부산시의회 도시안전위원회 진남일 의원은 ‘부산광역시 연탄수송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사진제공=부산시의회)

연탄의 수급 및 가격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연탄수송비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조례가 부산시의회에서 발의됐다.
 
부산시의회 도시안전위원회 진남일 의원은  ‘부산광역시 연탄수송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례가 본회의에서 가결되면 부산시는 연탄수급 실태조사를 통해 ‘연탄수급 지원계획’을 매년 수립한다.
 
연탄의 수급 및 가격 안정 확보를 위한 시책 운영의 법적 근거가 마련돼 연탄 유통사업자는 시역 외에서 제조한 연탄을 역내에 있는 연탄 하치장까지 수송하는 데 필요한 연탄수송비의 일부를 지원받는다.
 
진남일 의원은 시민의 주된 에너지원 수요가 석유, LNG,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으로 급변하며 연탄 수요가 급락했지만 연탄은 에너지취약계층에게는 여전히 중요한 에너지원임을 강조했다.
 
그는  부산 유일한 연탄공장인 진아산업의 폐업사례를 언급하며 “연탄공급에 차질이 생기고 가격 상승이 불가피해지면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독거노인가구의 에너지소비가 힘들어질 수밖에 없어, 밀양, 경주 등 시역 외에서 부산으로 연탄을 수송해 올 때 수송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조례를 발의했다“고 밝혔다.
 
진아산업은 1969년 남구 문현동에서 자리한 부산 유일의 연탄 제조 판매업체였으나, 지난 8월 경영난으로 폐업했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신성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이헌률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