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7.10.20 금 01:48
> 뉴스 > 사회
“남자 화장실인줄 착각했다” 부산 고위 경찰 간부 여자화장실에서 관음증 즐기다 검거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2  10:28: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부산경찰의 성(性) 윤리의식을 적나라하게 들어내는 사건이 일어났다.

부산 경찰 간부가 경찰서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동료 여경을 훔쳐보다 현행범으로 검거됐다.
 
A 경감은 추석 연휴가 한창인 지난 4일 오후 4시 경 자신이 근무지 경찰서 여자화장실에 몰래 숨어있었다.
 
여경 B 경장이 화장실에 들어가 용변을 보는 모습을 칸막이 위로 훔쳐본 혐의를 받고 있다.
 
B 경장은 A 경감과 눈이 마주치자 비명을 지르며 동료들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A 경감은 놀란 B 경장을 화장실 밖으로 데리고 나와 사과했다.
 
부산경찰청은 A 경감을 직위 해제해고 성폭력특별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 경감은 피의자신문 조사에서 "남자 화장실로 착각해 들어갔는데 여성 목소리가 들려 확인차 그런 행동을 한 것이라"고 혐의를 부인했다.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관련기사]

신성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이헌률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