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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주식투자] - [코스피 ‘팬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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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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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종목 
코스피 ‘팬오션’

해운사회사 팬오션의 주가가 12주에 걸쳐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팬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70원(1.28%) 내린 5390원에 거래 마감했다.
빅터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팬오션의 확산도 지수는 50(9월 18일), 50(9월 25일), 62(10월 10일)로 상승하는 모습이다.
 
팬오션의 연관 검색어는 벌크선 운임 상승, 실적 개선, 곡물사업 시너지, 회복 등으로 주가 하락과 연관된 단어로 확산되고 있다. 세부적으로 △벌크선 운임 상승(28.37%), △실적 개선(20.97%), △곡물사업 시너지(15.24%), △회복(13.25%) 등 순으로 조사됐다. 빅터의 분석 정확도는 100.0%이다.
 
   
 
이와 관련 두 번의 법정관리를 이겨낸 팬오션이 화려하게 부활하면서 하림그룹과 JKL파트너스에도 화색이 돌고 있다. 뼈를 깎는 구조조정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한데다 벌크선 운임이 오르는 등 업황까지 좋아지며 성공적인 투자였다는 분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인수가격이 비싸다며 한때 ‘승자의 저주’ 논란도 불거졌지만 인수 2년 6개월 만에 투자금의 2배 이상으로 지분가치가 상승하면서 두 회사는 ‘어깨춤’을 추고 있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JKL파트너스가 팬오션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포세이돈2014유한회사는 보유 중인 팬오션 주식 2720만주(5.08%)를 블록딜 형태로 매각한다고 밝혔다. 매각주간사를 메릴린치로 선정해 기관투자가 대상으로 수요예측에 돌입했으며 주당 매각가격은 13일 종가(6,570원) 대비 2.6~5% 할인율이 적용된 6240~6422원이다. 팬오션은 해외 사업 시너지를 위해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원매자를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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