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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하늘도시 KCC 스위첸’, 추석 연휴 기간 중에도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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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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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하늘도시 KCC 스위첸이 추석 연휴 기간 중에도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연휴기간에도 현지를 비롯해 제주도, 부산, 서울 등 전국에서 문의전화가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규모는 지상 21층, 12개 동이며 총 752세대 규모다.
 
한편, 단지가 위치한 인천 중구는 아파트 거래가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정도 증가했으며 특히 서울 등 인천 중구 이외 지역 거주자들이 많이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5월까지 인천 중구에서 거래된 아파트 거래건수는 1861건. 지난 해 같은 기간 거래된 물량(979건)과 비교하면 2배 정도 거래가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매입자들의 거주지 분포를 살펴보면 서울 등 인천과 중구 외 지역 거주자들의 구입이 크게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올해 1~5월 서울과 인천과 중구 외 지역 거주자들의 거래건수는 831건에 달한다. 지난 해 같은 기간 거래 건수(340건)과 비교해서는 2.5배나 증가했다.
 
중구는 인천에서도 원도심과 영종도를 포함하는 곳이다. 원도심의 경우 인천의 옛날 도심인 만큼 단지도 많고 노후가 심한 곳이다. 그래서 업계에서는 중구의 아파트 거래는 대부분 영종도에서 이뤄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결국 중구 아파트 거래가 활발하다는 것은 영종도의 아파트 거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영종도는 지난 2002년 인천경제자유구역(영종, 송도, 청라) 가운데 한 곳으로 개발됐다. 개발규모는 총 6168만㎡(약 1866만평)로 판교신도시(928만㎡, 약 281만평)의 6배 이상 크기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인천시 중구 중산동과 운서동, 영종동 일원이다. 특히 운서동의 경우 지난 2002년 인천국제공항 개항과 함께 공항신도시로 개발됐다. 그리고 현재 5500세대 입주를 완료한 상태다.
 
현재 영종도는 이런 분위기를 반영 하듯 새 아파트 공급과 상업시설 공급이 운서역과 영종하늘도시 중심으로 활발하다. 부동산들도 속속 집결하고 있다. 실제 영종도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해 보면 지난 연말과 비교해 영종도 내 약 100곳의 중개업소가 생긴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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