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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옥 기보 이사장, 부산중소기업 현장 찾아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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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7  15: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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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옥 기보 이사장이 27일 부산 중소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기보)
추석 맞아 현장 점검·직원 격려
팹몬스터, 비젼테크 등 기업 찾아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27일 추석 전 부산지역 중소기업을 방문했다.
 
김 이사장은 창업센터에 입주한 창업3년차 기업과 자가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창업9년차 중소기업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보증정책에 반영했다.
 
방문한 기업은 3D프린터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소를 운영하고 있는 ‘㈜팹몬스터’와 LED조명기구를 제작하는 ‘㈜비젼테크’로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산업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이다.
 
기업들은 “중소기업 관련법 개정되고 국제정세 등이 변하면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이 마음껏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정책을 만들어 달라”고 건의했다.

기보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이 안정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창업·성장초기 기술중소기업에 대한 보증지원을 늘리고 4차산업혁명 관련산업 등에 맞춤형지원제도를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규옥 이사장은 현장에서 직원들을 만나 “우수기술 중소기업이 자금운용의 어려움을 겪지 않고 안정적인 사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우리경제가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 직원분들도 우수기술제품 개발과 생산에 전념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에서 추천한 모범직원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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