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7.10.19 목 17:44
> 해양수산 > 항만
부산신항 터미널간 울타리 일부 개방...부두간 운송 개선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26  17:09: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BPA, 부두간 내부 최적이동로 공사 착공
내달 중 전체 운영 돌입..항만 경쟁력 향상

 
   
▲ 부산항 신항 2부두와 3부두 사이의 경계 울타리 철거작업 모습.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신항의 5개 터미널을 하나의 터미널처럼 운영할 수 있는 부두 간 내부 최적이동로(ITT)를 만들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부산신항 5개 터미널에서 컨테이너를 실은 차량이 인접한 터미널로 이동하려면 부두 밖으로 나가 옆 부두로 이동해야 했다.  

이는 세계 2대 환적거점항을 꿈꾸는 부산항의 항만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주범이었다.
 
BPA는 이러한 불편과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터미널 간에 내부이동을 막고 있는 울타리 일부를 개방하는 공사에 착공해 다음달 중에 전체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울타리 개방으로 5개 부두를 마치 하나의 부두처럼 내부로 이동할 수 있는 최적이동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일부 울타리 개방은 지난달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이 신항 운영효율화를 점검할 당시 조속히 해결하라는 지시에 따른 것이다.  

이에 BPA는 부산신항의 운영사 및 관계기관들과 협의를 거쳐 터미널 간에 이동할 수 있는 최적경로, 안전, 보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근에 내부 최적이동경로를 확정했다.  
  
항만업계에서는 ITT가 개통되면 터미널 간 컨테이너 운송시간 단축, 컨테이너 운송차량의 회전율 증가, 외부도로의 체증 완화 등 부산항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김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이헌률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