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5.22 수 10:38
> 해양수산 > 항만
부산신항에 초대형 선박 안정적 기항…수심 17m 확보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21  16:51:09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부산해수청, ‘부산항 신항 증심(2단계) 준설공사’ 완료
1116만㎥ 준설… 1만 8000TEU급 컨테이너선 안전 통항


부산항 신항 전 수역이 준설공사를 통해 초대형 선박이 안정적으로 입출항 가능한 환경이 조성됐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소장 김창균)는 컨테이너선의 대형화 추세에 따라 대형 컨테이너선의 입․출항 및 접안이 가능하도록 수역을 준설하는 ‘부산항 신항 증심(2단계) 준설공사’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부산항 신항 전 수역은 수심 17m를 확보해 초대형 선박의 안정적 기항 여건을 마련했다. 1116만㎥를 준설한 이 공사는 2014년 12월 착공해 지난 20일 완료됐다. 공사비는 총 600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준설로 1만 8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부산항 신항을 안전하게 양방향 통항을 할 수 있게 됐다. 입출항 선박들은 준설공사 기간 동안 일방향 통항으로 불편함을 겪었다.
 
김창균 부산해수청 부산항건설사무소장은 “신항 증심(2단계) 준설공사 준공으로 초대형선박의 안정적 기항여건이 마련됨에 따라 신항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동북아 물류허브항만으로서의 확고한 위치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관련기사]

김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