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8.10.17 수 16:55
> 부동산 > 분양/건설
부산서 '2017 대한민국 부동산 박람회' 개막…사흘간 일정 돌입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21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해운대 벡스코 제2전시장서 개막식 가져
국내외 부동산개발 및 투자흐름 '한 눈에'

 
   
▲ ‘2017 대한민국지역개발 및 부동산박람회’(2017 Ko-Real expo)가 21일 오전 10시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오른쪽 4번째)을 비롯해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가지고 있는 모습. (사진 = 김형준 기자)

국내외 부동산개발 및 투자흐름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대규모 부동산 박람회가 부산에서 성대하게 막이 올랐다.
 
‘2017 대한민국지역개발 및 부동산박람회’(2017 Ko-Real expo)가 21일 오전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막식 행사를 열고 그 시작을 알렸다.
 
오는 23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부동산 박람회는 국내외 30개사가 150개 부스를 마련한 거대 규모로 동남권뿐만 아니라 전국 부동산 관련 업계들의 부동산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 및 투자자들을 매혹시키고 있다.
 
이날 개막식은 개회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서로 진행됐다. 개막식 행사에는 지태용 세계부동산연맹 한국지사 회장을 비롯해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 남문기 해외한민족협의회장 등 국내 내빈 뿐만 아니라 세계부동산연맹 세계 회장이자 실버라인 개발회사 CEO인 파룩마흐무드(인도) 등 세계부동산연맹 주요 인사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해외 인사들은 박람회가 열리는 기간 동안 전시장 현장에서 참가사 부스 방문, 포럼 개최, 참가 업체들과의 비즈니스 미팅, MOU 체결 등 다양한 행사를 가진다.

지태용 세계부동산연맹 한국지사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이번 부동산 박람회가 국내외 부동산 개발 업체의 해외 진출의 발판 역할과 더불어 관공서 및 기업과 기업, 기업과 개인을 한 자리에 모으는 전 세계적인 부동산 개발행사의 지표가 될 것”이라며 “현재 급변하는 대한민국의 변화의 출발점 앞에서 이번 박람회가 거대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남문기 해외한민족협의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가 국내외 최신 부동산 정보와 각 지역별 성공사례를 접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뒤이어 축사에 나선 파룩마흐무드(인도) 세계부동산연맹 세계회장은 “이번 박람회가 부동산의 새 시대를 열어갈 유익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전 세계 부동산 전문가와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구축 및 친목의 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국제복합도시 건립’ 협약식도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 협약식은 국제복합도시 건립을 위해 부울경 지역에 50만 여평의 부지를 확보한다는 내용이다.
미국 ‘뉴 스타 리얼티’그룹 남문기 회장이 250만 미주 동포 역이민자의 귀환을 모색하는 방안으로 국제복합도시를 지태용 회장과 정운엽 153 도시개발(주)와 더불어 건립하는데 힘을 모은다.
 
이를 통해 국가적 인구 감소로 인한 경제성장률 저하에 따른 문제점을 역이민자의 수요 창출로 지역 고용 증대와 관광사품으로 지역경제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모였다. 또 외자 유치로 인한 지역경제 성장 및 발전 기대와 글로벌화된 문화의 극대화도 꾀한다.
 
이번 행사에는 부동산 관련 무료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돋보였다.
이날 첫 번째 부동산 관련 무료 세미나에는 남문기 회장이 300달러로 시작해 매출 30억 달러짜리 기업을 이룬 과정과 미국 및 전세계의부동산 가치의 현재와 미래 등에 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초로 부산 롯데호텔에서 2017 세계부동산연맹 아시아태평양부동산회의 부산대회를 동시에 개최하기도 한다.
 
이 부동산 박람회는 대한민국지역개발 및 부동산박람회 추진위원회와 세계부동산연맹이 공동 주최하며 153도시개발주식회사가 주관한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관련기사]

김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이헌률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