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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해운항만물류 새 정보시스템 구축…21개 서비스 제공고객 중심 빅데이터 1단계 구축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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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4  17: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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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시범운영 후 내달 정식 오픈 예정

부산항만공사(BPA)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하나인 빅데이터를 활용해 효율적인 해운·항만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해운·항만·물류 데이터베이스(DB) 및 분석시스템 1단계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화주와 포워더가 선사와 쉽게 화물을 부킹 할 수 있는 선박 검색서비스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물동량 예측 및 항만운영 관련 분석 등이 포함된 총 21개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달 시범운영 이후 다음달부터 정식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다만 이해관계자간 영업비밀에 관한 일부 서비스는 사용이 제한된다.
 
이 시스템은 포트미스(Port-MIS)와 부산항 항만물류정보시스템(BPA-NET) 자료, 부산항 도선사 및 터미널 운영사 자료를 기초로 그간 이해 관계자들과 수십 차례 인터뷰와 공청회 및 설명회를 거쳐 고객 중심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것이 부산항만공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일부 서비스(환적화물 패턴분석)는 이미 특허 출원이 진행돼 향후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특허 출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해운항만 관련 이해관계자간 정보 공유, 소통과 협업을 신속히 진행하기 위해 'BPA SNS'가 구축돼 편리성과 효율성을 도모한 것도 눈길을 끈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과 웹 페이지 동시 접근이 가능하며 언제 어디서나 영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해운항만물류 DB 및 분석시스템 1단계를 시작으로 부산항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목적으로 데이터 통합센터 및 4차 산업혁명 중장기로드맵에 따라 단계적으로 스마트 항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해 부산항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운항만물류 정책을 수립하겠다”며 “이를 통해 부산항의 물동량 집하능력을 높이고 부산항이 선진항만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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