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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플랜원주센터, 지역사회 릴레이포럼 성공적으로 마무리
김효진 기자  |  khj5018@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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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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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다양한 목소리 담아 
 
지난 13일 강원도 원주시에서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주관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17 희망플랜 지역사회릴레이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역사회릴레이포럼은 청소년·청년의 진로, 취업 등 현안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강화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네트워크 및 정책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지난 7월 경기도 광명시에서 첫 번째 포럼이 열린 이후 강원도 원주시가 네 번째다.
 
희망플랜원주센터(운영: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의 주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지역 청소년·청년, 지역주민, 관련 전문가, 유관단체 및 지자체 실무자 등 400명 이상이 참석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고정배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장은 개회사에서 “하고 싶은 것을 정확히 안다면 이루는 방법은 천 가지, 만 가지가 있기 때문에 그 꿈을 쫓다 보면 다른 것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며 청소년·청년들의 꿈을 응원했다.
 
   

 
최주환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은 “그 어느 시대보다 청소년·청년들에게 힘든 시기이지만, 오늘 논의를 통해 그 대안과 응답을 찾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축사를 전했다.
 
이번 포럼은 특별히 천주교 원주교구 조규만 주교의 특강이 진행됐다. 주교는 ‘희망을 위해 필요한 7가지’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꿈, 끼, 깡, 꾀, 꼴, 꾼, 끈을 제시하며 청소년·청년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후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최현숙 상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구자열 강원도의원, 나영숙 원주시 봉산동행정복지센터 동장, 김한균 코스토리 CEO, 임지헌 강원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창업지원팀 팀장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희망플랜원주센터의 자문위원이기도 한 최현숙 교수는 “미래사회에는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가’가 아니라 ‘무엇이 하고 싶은가’가 화두가 될 것.”이라며 “꿈과 현실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청소년·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김한균 CEO는 “창업을 위해선 준비보다 실행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창업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사회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피력하였다.
 
이외에도 퀴즈, 포토, 행운권 추첨 등 청년들과 참가자를 위한 특별한 경품추첨 이벤트도 마련되었다.
 
강원도 원주시에 이어 다음 포럼행사는 16일에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방송인 김제동의 명사특강과 이봉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비롯한 전주시 청소년‧청년 전문가와 관계자들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사회복지관협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14-24세 성인이행기에 있는 아동·청소년 가구를 대상으로 교육, 사회적경제, 마을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기반 지원체계를 발굴·조직하여 맞춤형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NEET 비율 감소를 목적으로 하는 3개년 사업인 ‘희망플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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