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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그룹·대선주조, ‘제10회 대한민국 기업사랑 음악회’ 성황리에 마무리부산시민 1400여명의 뜨거운 흐응 이끌어내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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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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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부산문화회관에서 비엔그룹·대선주조가 주최하는‘제10회 대한민국 기업사랑 음악회’가 열렸다(사진제공=대선주조)

비엔그룹·대선주조가 주최한 ‘제10회 대한민국 기업사랑 음악회’가 지난 12일 부산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기업사랑 음악회는 ‘지난 10년의 발걸음을 되돌아보며’, ‘이어질 100년의 미래 역사를 함께하다’는 주제로 열렸다.
 
멘델스존의 ‘루이 블라스’ 서곡 작품 95를 시작으로 플루트 협연으로 들려주는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작품 64’,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작품 26’, 프로코피에프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 작품 64’가 연주됐다.
 
이날 마에스트로 오충근을 중심으로 KNN방송교향악단이 공연을 이끌었고, 협연으로 플루티스트 최나경,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가 나서 수준 높은 연주를 선사했다.
공연 후 참석한 시민 1400여 명으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으며 앵콜 요청이 쇄도했다.
 
‘대한민국 기업사랑 음악회’는 비엔그룹·대선주조가 2008년부터 해마다 진행하는 대규모 클래식 공연이다.

시민들에게 좌석을 무료로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문화향유 저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열리는 음악회로 유명하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클라라 주미 강, 김지연, 데이비드 김, 박은주, 신지아 등 세계적인 클래식 연주자들이 협연에 나섰다.

지난해에는 1952년 창설되어 베를린 필하모닉과 함께 독일에서 가장 뛰어난 관현악단으로 손꼽히는 베를린심포니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개최하기도 해 큰 관심을 모았다.    
 
조의제 비엔그룹  회장은 “그동안 세계적인 음악가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선보인 기업사랑 음악회가 10주년을 맞이해 감회가 깊다”며 “앞으로 부산 문화예술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아 역사의 길로 접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BN그룹은 조선기자재를 기반으로 주류, 물류·IT, 벤처투자, 친환경 페인트 개발, 광고마케팅 등 13개 계열사로 구성된 부산의 대표적인 향토중견기업이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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