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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전경련 미탈퇴 지역기업 15곳서 1인 시위
최형욱 기자  |  chu@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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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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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오는 13일 부산 지역기업인 천일정기화물자동차를 비롯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을 탈퇴하지 않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1인 시위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경실련은 천일정기화물자동차를 포함해 전경련 탈퇴 의사를 묻는 부산경실련의 공개질의에 답변하지 않은 부산지역 15개 기업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경실련은 최근 2차례에 걸쳐 부산지역 20개 전경련 회원사를 상대로 전경련 탈퇴 의사를 묻는 공개질의를 보낸 바 있다.
 
이에 기술보증기금, 동성코퍼레이션, 부산은행, 한국선급, 한국거래소 등 5개 기업은 전경련에 탈퇴 의사를 밝히는 공문을 발송했거나 탈퇴했다고 밝혔다.
 
천일정기화물자동차는 1차 공개질의에 '조만간 탈퇴할 예정'이라고 했다가 2차 공개질의에는 답하지 않았고 한진중공업, 화승, 고려제강, 태웅, 서원유통, 세방 등 나머지 14개 기업은 1차에 이어 2차 공개질의에 답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형욱 기자 chu@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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