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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본병원, 인증 의료기관 2주기도 획득, 인증마크 8년간 사용 ]현재 부산 사하구 지역 내 유일한 보건복지부 지정 제2기[관절전문병원]이기도
박동하 기자  |  lrmedi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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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1  18: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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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쾌적한 로비가 인상적인 부산본병원
 
<지난 2013년 12월 1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부산본병원은 >

부산본병원(대표원장 하상훈)은 최근 보건복지부 2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달 8월 2일 자로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부산본병원은 2021년 8월 1일까지 인증 의료기관(급성기병원)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이로써 인증 의료기관에만 사용할 수 있는 인증 마크(하단 사진 참조)를 지난 1주기에 이어 8년간 연속으로 사용하는 의료기관이 된다.이번 인증 획득으로 부산본병원은 사하구에서 가장 먼저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관이 되었다.
 

부산본병원이 사하구에서 가장 먼저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던 데에는 의료기관 인증제의 인정기준으로 갖추어야 하는 환자 안전과 질 향상을 가치로 한 지속적인 노력 때문이라는 평가가 내려지고 있다.
 
   
 

지난 2013년 12월 1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부산본병원은 인증 이후에도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 만족, 조직 관리는 물론, 최근 부각되고 있는 감염관리와 환자안전 관리를 위한 예방시설 및 시스템을 구축해 더욱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의료기관 인증 평가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지속적인 질 향상을 위해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하여 의료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이다.

의료기관 인증 제도의 가장 큰 장점은 지금까지의 공급자 중심의 의료문화에서 소비자(환자 및 보호자) 중심의 의료문화로 전환시킨 혁신적인 제도다.

왜냐하면 의료기관 인증제는 의료기관들이 환자의 입장에서 의료 서비스의 제공 과정에 대한 규정을 설립하고 일관되게 규정을 수행할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평가의 주요 내용은 의료법 제58조 3(의료기관 인증기준 및 방법 등)의 1항에 명시된 사항으로 <환자의 권리와 안전> <의료 기관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 활동> <의료 서비스의 제공 과정 및 성과> <의료 기관의 조직, 인력 관리 및 운영> <환자 만족도> 등이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인증기준들을 충족하여야 하기에 해당 의료기관에서는 인증을 받기 위한 준비 과정들이 만만치 않은 것으로 의료계에서는 이야기한다.
 
   
▲ 부산본병원 대표 원장 하상훈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인증유효기간인 4년 동안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의료기관 인증을 사칭하는 경우는 의료법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 받게 된다.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관의 정보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산본병원은 현재 부산 사하구 지역 내 유일한 보건복지부 지정
제2기 [관절전문병원]이기도 하다.
이번 의료기관 인증 획득을 바탕으로 오는 12월에 지정 공고 예정인 <제3기 전문병원 지정 기관>에도 평가 신청을 마친 상태이며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박동하 기자 lrmedi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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