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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주식투자] - [코스피 ‘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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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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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종목 
코스피 ‘기아차’

자동차회사 기아차의 주가가 12주에 걸쳐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6일 기아차는 전 거래일 대비 1250원(3.67%) 내린 3만2850원에 거래 마감했다.
빅터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기아차의 확산도 지수는 50(8월 21일), 50(8월 28일), 35(9월 4일)로 하락하는 모습이다.
기아차의 연관 검색어는 경영 악화, 통상임금 소송 패소, 판매 감소, 공장 가동 중단 등으로 주가 하락과 연관된 단어로 확산되고 있다. 세부적으로 △경영 악화(32.08%), △통상임금 소송 패소(17.49%), △판매 감소(15.20%), △공장 가동 중단(13.90%) 등 순으로 조사됐다. 빅터의 분석 정확도는 33.3%이다.
 
   
 
이와 관련 올해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판매 대수가 700만대에도 못미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렇게 되면 2012년에 연간 판매량 700만대 돌파 이후 5년 만에 700만대 고지를 넘지 못하게 된다. 1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올해 들어 8월까지 판매량은 462만7412대로 월 평균 57만8426대씩 판매했다. 이 추세대로라면 넉 달 남은 연말까지 총판매량은 694만1000여대에 그치게 된다. 현대·기아차의 올해 글로벌 판매 목표치인 813만대에 15% 이상 미달하는 셈이다. 글로벌 판매량 급감 원인은 해외시장 판매 부진이다. 중국 시장에선 지난 3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현지에서 반한(反韓) 감정이 확산된 이후 판매량이 반토막났고 미국 시장에서도 주력모델의 노후화 등으로 두자릿수에 가까운 판매량 감소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해외 현지생산이 감소하고 있다. 내수 판매에는 큰 변동이 없으나 중국과 미국 등 현지 생산이 급감하면서 전체적인 판매대수가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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