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7.9.25 월 17:08
> 금융/증권 > 빅데이터
[빅데이터 주식투자] - [코스닥 ‘지디’]
일간리더스경제신문  |  ileaders@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06  18:58: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상승 종목
코스닥 ‘지디’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회사 지디의 주가가 6주에 걸쳐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6일 지디는 전 거래일 대비 65원(1.65%) 내린 3885원에 거래 마감했다.
빅터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디의 확산도 지수는 59(8월 21일), 50(8월 28일), 62(9월 4일)로 상승하는 모습이다.
지디의 연관 검색어는 전기차, 자율주행시스템, 재도약, 중국 등으로 주가 하락과 연관된 단어로 확산되고 있다. 세부적으로 △전기차(32.35%), △자율주행시스템(19.21%), △재도약(16.43%), △중국(12.09%) 등 순으로 조사됐다. 빅터의 분석 정확도는 100.0%이다.
 
   
 
이와 관련 지디는 지난달 29일 중국 최대 전기차 배터리 회사인 인롱에너지(Yinlong Energy)와 사업협력을 진행할 수 있는 합작협의서(MOA)를 체결했다. 중국의 다른 완성차 회사뿐 아니라 국내 대기업에 자율주행시스템을 납품하고 있는 중소기업과도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검토하고 있다. 이미 협상은 상당부분 진척된 단계로 중국 등 완성차업체에서 전기차를 수입해오면 바로 이 시스템을 적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신원호 대표는 "국내 자율주행시스템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지디와 함께 전기차 사업에 나설 예정"이라며 "대기업에 납품했던 기술력을 해외 파트너사에서 수입하는 전기차에 적용시켜 완성차의 안정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중국 인롱에너지와 합작은 지디가 전기차 사업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당장 사업목적 추가를 위한 정관개정 작업에 나서는 한편 제주도에 전기차 판매법인을 만드는 작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 대표는 "초기사업은 파트너십을 체결한 기업의 제품을 공급받아 재판매하는 대리점식 영업이 될 수 밖에 없겠지만 점점 체질을 바꿔나갈 예정"이라며 "자체 전기차를 조립·생산하는 생산기지를 구축해 미국이나 유럽에 완성차를 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 사업은 처음이지만 대우자동차판매 등에서 근무했던 전문가를 영입해 글로벌 영업망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일간리더스경제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이헌률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