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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주식투자] - [코스피 ‘한미약품’]
일간리더스경제신문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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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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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종목 
코스피 ‘한미약품’

제약회사 한미약품의 주가가 5주에 걸쳐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6일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9500원(2.37%) 오른 41만원에 거래 마감했다.
빅터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확산도 지수는 50(8월 21일), 53(8월 28일), 62(9월 4일)로 상승하는 모습이다.
한미약품의 연관 검색어는 제이브이엠, 해외영업, 우판권, 특허전략 등으로 주가 하락과 연관된 단어로 확산되고 있다. 세부적으로 △제이브이엠(27.58%), △해외영업(23.11%), △우판권(15.35%), △특허전략(11.09%) 등 순으로 조사됐다. 빅터의 분석 정확도는 33.3%이다.
 
   
 
이와 관련 한미약품이 독보적인 특허전략을 통해 경쟁사보다 9개월간 독점판매 기간을 부여받을 수 있는 우선판매허가권(우판권)을 B형간염 치료제 부문에서 또 다시 따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최근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오리지널사 미국계 길리어드)의 우판권을 따냈다. 비리어드는 지난해 1400억원 대 처방액을 올린 B형간염치료제로 당초 올해 11월 물질 특허가 만료될 예정이었다. 한미약품은 비리어드를 기초로 한 우판권 의약품(제품명 테포비어정)에 대해 2018년 6월 30일까지 독점적 판매권을 확보했다. 우판권은 오리지널을 보유한 제약사와 특허 소송 후 최초 허가 신청된 제품에 9개월간 독점판매 기간을 부여하는 제도다. 당초 비리어드가 예정대로 11월에 물질특허를 만료하면 다른 복제약들이 한꺼번에 나올 수 있었다. 한미약품은 비리어드를 기초로 한 우판권 의약품에 대해 특허를 확보해 경쟁사들의 복제약 진입 시기를 늦췄다. 한미약품은 독점 기간 동안 비리어드 시장의 10%만 가져와도 150억 원 안팎의 판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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