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7.9.27 수 01:13
> 해양수산 > 일반
부산서 세계수산대학 시범사업 시작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06  15:44: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세계수산대학 설립 위한 첫걸음
34개국 129명…4.3대 1 경쟁률

 
오는 7일 세계수산대학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지난해 2월 부산시가 세계수산대학 유치 후보도시로 결정된 후 약 1년 7개월만이다.
 
시는 2019년 7월 제41차 FAO 총회에서 세계수산대학 설립결정을 위한 검증단계로 시행하는 시범사업을 이번 달부터 착수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부산시, 해양수산부, 부경대가 공동으로 7일 오후 2시 부경대에서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2019년 7월 제41차 FAO 총회에서 세계수산대학 설립의 검증절차를 이행하고 시범사업을 우선 운영해 세계수산대학 설립시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은 석사과정 30명과 단기과정 15명으로 모두 45명으로 운영된다. 이중 석사과정 30명은 양식기술, 수산자원관리, 수산사회과학 등 3개 전공으로 18개월간의 교육을 거쳐 전공별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추가 선발될 15명은 수산지도자 양성과정을 거쳐 개도국의 수산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강할 계획이다.
 
교수진 구성도 마쳤다. 3개 분야에 대하여 부경대학교 교수진과 미국과 케나다, 방글라데시 등 국제수산분야의 저명한 석학 3명이 전문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짧은 기간 동안 실시한 학생모집 과정에도 불구하고 세계 34개국 129명이 접수하여 총 4.3:1의 경쟁률을 보였다”며 “세계수산대학 설립에 대한 FAO 회원국의 지지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시범사업 개원식 행사에는 서병수 시장,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 김영섭 부경대 총장을 비롯하여 임기택 IMO 사무총장 등 국제기구의 주요인사와 FAO 회원국 대표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찬, 현판식, 개원식 순으로 진행된다.
 
개원행사와 함께 해양수산부에서 주최하는 FAO 어류교역소위원회 회의, ODA 국제컨퍼런스에 참여를 위해 이날 오후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환송만찬이 열린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장청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이헌률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