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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춤축제, 일반인 위해 ‘춤워크숍’ 연다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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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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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주 예술감독이 지난 2일 국립부산국악원에서 열린 영남춤축제 춤워크숍에서 다양한 표현기법을 워크숍 참가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부산국악원)
축제, 23일까지 21회 공연 등
영남춤 호흡법, 전통춤, 창작춤

 
국립부산국악원에서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017 영남춤축제 ‘춤, 보고싶다’가 한창이다.
 
특히 영남춤축제를 일환으로 일반인들도 춤을 배울 수 있는 ‘춤워크숍’이 9일, 16일, 23일 진행한다. 한국 전통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리로 전통춤과 창작춤 워크숍으로 나뉘어 영남춤 호흡법, 전통춤, 창작춤 메소드 등을 체험한다.
 
지난 2일에는 국립무용단 이정윤(댄스시어터 예술감독)이 ‘한국춤 본질에 근원하는 움직임 훈련’을 주제로 굿거리 하체훈련, 엇모리, 자진모리 상하체훈련을 진행했다. 또 신은주(신은주무용단 예술감독)과 함께하는 ‘춤의 정원, 몸으로 일구기’로 몸의 다양한 표현기법을 통해 자연스럽게 춤추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워크숍은 9일에 다시 진행된다.
 
‘춤 워크숍’에는 스승과 제자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는 자리로 무용전공자 뿐만 아니라 일반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가 함께했다. 16일, 23일에는 국립부산국악원 김태훈 안무자와 신라대학교 정신혜 교수가 함께한다.
 
부산과 영남의 춤꾼들을 위한 2017 영남춤축제 ‘춤, 보고싶다’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무용단체와 원로 초청기획, 시립단체 교류공연 등 21회의 다양한 공연과 8회의 워크숍, 2회의 연희마당, 1회의 학술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됐다.
 
춤 워크샵은 무료로 진행되며 주제별 25명 정원으로 16일부터 선착순 접수, 현재 마감됐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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