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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주식투자] - [코스피 ‘동국제강’]
최형욱 기자  |  chu@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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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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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종목
코스피 ‘동국제강’

철강회사 동국제강의 주가가 7주에 걸쳐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동국제강은 전 거래일 대비 250원(1.96%) 내린 1만2500원에 거래 마감했다.
빅터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동국제강의 확산도 지수는 53(8월 14일), 47(8월 21일), 68(8월 28일)로 상승하는 모습이다.
 
동국제강의 연관 검색어는 재무개선, 관계사 지분 정리, 노사 상생, 위기 극복 등으로 주가 하락과 연관된 단어로 확산되고 있다. 세부적으로 △재무개선(28.56%), △관계사 지분 정리(21.34%), △노사 상생(17.56%), △위기 극복(15.34%) 등 순으로 조사됐다. 빅터의 분석 정확도는 45.5%이다.
 
   
 
이와 관련 동국제강이 최근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관계사 지분을 정리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지난 6월 보유 중인 신성컨트롤과 에이스지앤월드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이로써 현재 남아 있는 투자 목적 주식은 웅진 지분 21만 5794주(0.36%)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강은 지난 2015년 1월 투자처 확보의 일환으로 신성컨트롤 지분 7070주(3.17%)를 매입했으며 같은 시기 동국제강은 에이스지앤월드 지분 1만1035주(5.91%)도 사들인 바 있다. 앞서 동국제강은 2015년 포스코(지분율 0.23%), 포스코강판(9.8%), JJFE스틸홀딩스(0.16%), 키스코홀딩스(2.22%), 한국철강(2.94%), 웅진홀딩스(0.45%), KTB투자증권(0.06%) 등 국내외 상장 주식도 대부분 처분했다. 해당 거래로 동국제강이 확보한 금액은 약 1140억 원이다. 동국제강이 보유 주식 정리에 나선 것은 유동성 확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0년 이후 후판 사업의 시장 지배력 약화, 브라질 CSP 제철소에 대한 투자 부담 등으로 동국제강의 재무건전성은 급격히 나빠졌으며 현금흐름에 적신호가 켜지자 2014년 A였던 신용등급은 투기등급인 BB+로 떨어졌다. 결국 같은 해 6월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재무구조개선 약정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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