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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통합개발, 지역 공감대 형성이 중요"(인터뷰) 김근영 '부산 북항 통합개발 TF팀' 사무관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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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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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까지 '북항 통합개발 기본 구상안' 마련
"자성대 운영사 처리 등 과제 해결 선행돼야 " 

 
   
 

부산 북항과 주변 지역의 통합 개발 밑그림을 그려 갈 '부산 북항 통합개발 TF팀'이 지난 28일 공식 출범했다.
 
'부산 북항 통합개발 TF팀' 김근영 사무관은 TF팀 출범 배경과 관련해 “북항재개발은 해수부가, 부산역 조차장 및 부산진역CY는 국토부가 사업을 진행하는 등 북항지역에 여러 부처·기관 등에서 복합·다양한 개별 사업을 진행 중에 있어,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통합된 추진 전략 등 마련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해수부(4명), 부산항만공사(1명), 부산시(1명) 등 총 6명(팀장 정성기)으로 구성된 TF팀은 정부세종청사 내 해수부 건물 3층에 둥지를 틀고 올 연말까지 '북항 통합개발 기본 구상안'을 마련한다.
 
'북항 통합개발 기본 구상안' 마련의 핵심사항은 지역의 공감대 형성에 있다고 그는 강조했다.
 
김 사무관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역주민, 전문가, 관계기관 등의 의견 수렴 및 부산시민대톤론회 등을 통해 북항지역 관련 사업을 총괄하는 기본구상안을 마련해 갈 것”이라며 “여기에 학계, 경제계 등 각 분야별 전문가 자문그룹을 두고 국방부, 국토부, 부산시, 기재부 등 관련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 북항 통합 개발 사업위치도. (제공=해수부)

이어서 그는 “북항통합개발 기본구상안 마련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부산북항(1단계) 및 자성대(운영사 처리, 항운노조 문제), 철도시설 재배치(대체시설 건설비 확보 등), 해양클러스터(ODCY 사업성 확보 등) 등 선결과제의 해결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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