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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로 위치번호만 알려주세요'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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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5  10: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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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누구나 119로 재난신고 시 위치표지판의 위치번호만 알려주면 소방차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재난현장에 도착할 수 있다(사진제공=금정구청)

부산 금정구(구청장 원정희)는 재난발생 시 신속한 출동을 통한 소방차 골든타임 확보 및 정확한 위치 파악을 위하여 금정소방서(서장 서명근)와 협업하여 26일부터 29일까지 서동 삼차로, 오차로 마을 내 골목길 56개소에 부산시 최초 119 위치표지판을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금정구는 골목길(56개소) 입구 외벽마다 ‘119 위치 표지판’을 만들 예정이다..

주민 누구나 119로 재난신고 시 위치표지판의 위치번호만 알려주면 소방차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재난현장에 도착할 수 있다.

서동 삼차로, 오차로 마을은 5089세대가 거주하는 주거 밀집지역이다

협소한 도로, 불법 주정차 등으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곤란하여 골든타임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다.
좁은 골목길이 많아 화재 등 재난발생 시 부정확한 신고로 위치파악에 힘들었다.
 
금정구 관계자는 “화재예방과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금정소방서를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업 체제를 유지하여 주민이 안전한 금정 구현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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