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20.1.28 화 19:23
> 뉴스 > 사회
시원공익재단 '예비사회복지사들에게 시원장학금 수여'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25  10:27:36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시원공익재단 ‘2017 제11회 시원장학금 전달식’ 개최
부산·울산·경남지역 예비사회복지사들에게 장학금 수여
2007년부터 11년간 부·울·경 지역 1524명에게 총 8억  1500만원 지급
   
▲ 조성제 시원공익재단 이사장(現.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장학금 수혜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대선주조)

민간공익재단 ‘시원공익재단’이 부산·울산·경남지역 예비사회복지사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시원공익재단은 2005년 대선주조가 40억 원을 전액 출자해 설립한 부산 최초의 민간공익재단이다
 
장학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의 사회복지사를 지원하는 시원사회복지사상, 무료급식, 무료영어캠프 및 공부방 운영 등 다양한 사회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시원공익재단은 지난 23일 대선주조 기장공장에서 ‘2017 제11회 시원장학금 전달식’을 열어 부울경 22개 대학교의 사회복지학 전공생 52명에게 총 52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금을 받는 22개 대학 사회복지학전공 학생과 교수, 시원공익재단 이사장인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지난 ‘제10회 시원장학금 전달식’과 비교해 장학금 지급 대학의 수가 대폭 확대됐다.
 
지난해 부산·울산·경남지역 14개 대학에서 올해 22개 대학으로 늘었고, 자연스럽게 장학생 수도 늘어 장학금 규모도 4200만원에서 5200만원으로 증가했다.
 
조성제 이사장이 지난 4월 부산문화대상을 수상하고 받은 상금 2천만원에  3천만원을 보태어 총 5천만원의 장학기금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시원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을 선발하여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장학사업이다.
 
11년 동안 1524명의 학생들에게 8억 15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조성제 시원공익재단 이사장은 “우리의 미래 사회복지분야를 이끌어나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시원장학금을 11년째 이어온 것”이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신성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