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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스티커' 부착 운전자, 즉결심판에 넘겨져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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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5  10: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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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뒷 차가 전조등을 상향으로 비출 경우 뒷 유리 창에 귀신형상이 나타나는 이른바 ‘귀신 스티커’를 붙인 운전자가 즉결심판에 넘겨졌다.

부산에 사는 K(32)씨는 ‘귀신 스티커’를 부착해 운전자들을 놀라게 한 혐의로 25일 즉결심판에 넘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해 10월 인터넷 쇼핑몰에서 문제의 스티커를 구매해 붙이고 다녔다. K씨는 경찰에서 뒷 차의 상향 등 때문에 사고를 낼 뻔한 경험을 한 뒤에 복수심에 스티커를 구매했다고 진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명 ‘상향등 복수 스티커’, ‘차량용 데칼 귀신 스티커’, ‘하이빔 방지 스티커’ 등의 명칭으로 불리는 해당 스티커는 인터넷에서 누구나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상황이다. 한 자동차 부품 전문 사이트는 이 스티커를 만 원도 안 되는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스티커 종류도 다양하다. 음울한 표정을 짓고 있는 여성 스티커나 꺼림칙한 가면을 쓰고 있는 남성 스티커가 있는가 하면, 소름 끼치고 무섭게 생긴 좀비·귀신 스티커 상품도 있다. 가격도 4000원대부터 9천원대까지 다양하다.

이 스티커는 올해 초 중국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인기를 끈 상품이었는데 당시 중국 경찰도 스티커 부착 운전자에게 100위안의 범칙금을 부과했다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 신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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