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7.9.19 화 19:43
> 교육 > 교육일반
부산시교육청, 새정부 과제 맞춰 26개 사업 추진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24  13:47: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학생중심 교육, 창의융합형 인재육성
고등학교 ‘인간과 성’ 교과서 개발 등

 
부산시교육청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와 2015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2학기부터 26개 주요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2학기 신규사업은 학생중심 교육과정과 창의융합형 인재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5개 사업을 새롭게 신설했다. 고교 플러스 교육과정을 운영해 각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교과목을 학교 간 협력으로 개설한다. 학생들은 51시간 교육과정을 추가이수 가능하다.
 
고등학생들의 건전한 성가치관과 성인지 강화교육을 위해 ‘인간과 성’이라는 이름의 교과서를 개발한다.
 
교육민원상담을 한 번에 접수하는 ‘1396 부산교육콜센터’를 개통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미래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창의융합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각 학교의 무한상상실, 발명교육센터, 과학 동아리 등이 참여해 창의융합교육을 펼치고 우수사례를 일반학교에 공유한다.
 
학생들의 자살을 막기 위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 자살징후감지능력과 자살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교사대상 찾아가는 게이트키퍼(Gatekeeper)’ 연수를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기존에 해 오던 사업 중 사업성과가 큰 사업 21개를 2학기에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다.
 
1학기에 661개 교실에서 운영하던 돌봄교실은 예산 6120만원을 투입해 5개 교실을 증설, 2학기에 666개 교실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등 지역공공시설과 연계해 돌봄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소프트웨어(SW) 교육 페스티벌은 그동안 교육청 자체에서 열던 행사를 부산시와 합동으로 개최한다. 행사 규모도 커지고 내용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세계시민교육 교사 워크숍 개최, 통합방과후교육센터 추가 설치 등을 계속 추진해 나간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장청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이헌률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