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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주식투자] - [코스피 ‘동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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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3  17: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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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종목
코스피 ‘동양생명’

생명보험회사 동양생명의 주가가 12주에 걸쳐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동양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20원(0.22%) 내린 9170원에 거래 마감했다.
빅터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확산도 지수는 47(8월 7일), 50(8월 14일), 32(8월 21일)로 하락하는 모습이다.
 
동양생명의 연관 검색어는 중징계, 육류담보대출, LAT 감소, 손실 등으로 주가 하락과 연관된 단어로 확산되고 있다. 세부적으로 △중징계(30.19%), △육류담보대출(19.37%), △LAT 감소(17.55%), △손실(14.27%) 등 순으로 조사됐다. 빅터의 분석 정확도는 71.4%이다.
 
   
 
이와 관련 동양생명이 지난 6월 말 결산에서 사상 최대 당기순이익(반기 기준)을 기록하며 지난해 육류담보대출 손실로 구겨진 자존심 회복에 나섰다. 하지만 책임준비금 적정성 평가(LAT; Liability Adequacy Test)에서 동양생명은와 상장 생보사 중 유일하게 LAT 잉여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육류담보대출 손실 영향이 사라지지 않은 탓이다. LAT 제도는 보험부채의 미래 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평가해 부족액이 발생할 경우 책임준비금을 추가로 적립하도록 한 제도다. 대다수 생보사와 마찬가지로 상장 생보사 5곳 중 올해 LAT 평가에서 부족액이 발생해 추가로 책임준비금을 쌓은 곳은 없었다. 오히려 금리상승으로 미래의 보험부채를 현재가치로 환산하는 할인율이 상승하면서 생명보험사 대부분의 LAT 잉여액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제로 상장 생보사 5곳 중 동양생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LAT 잉여액이 증가했다. 삼성생명의 경우 1년 만에 LAT 잉여액이 4조5140억 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한화생명과 ING생명도 각각 1조4820억 원, 6580억 원이 증가했다. 하지만 동양생명의 지난 6월 말 LAT 잉여액은 6807억8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7190억500만 원) 대비 5.3% 감소했다. 지난해 동양생명의 영업이익 적자전환의 주범인 육류담보대출 손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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