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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주식투자] - [코스피 ‘한국콜마’]
최형욱 기자  |  chu@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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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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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종목 
코스피 ‘한국콜마’

화장품회사 한국콜마의 주가가 12주에 걸쳐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한국콜마는 전 거래일 대비 100원(0.15%) 오른 6만6700원에 거래 마감했다.
빅터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한국콜마의 확산도 지수는 50(8월 7일), 53(8월 14일), 65(8월 21일)로 상승하는 모습이다.
 
한국콜마의 연관 검색어는 제약사업, 성장성, 승계, 증여세 확보 등으로 주가 하락과 연관된 단어로 확산되고 있다. 세부적으로 △제약사업(27.43%), △성장성(23.14%), △승계(18.90%), △증여세 확보(15.16%) 등 순으로 조사됐다. 빅터의 분석 정확도는 75.0%이다.
 
   
 
이와 관련 윤동한 한국콜마홀딩스 회장의 장남인 윤상현 사장이 승계를 위한 '정공법'을 택했다. 보유하고 있던 알짜 계열사 에치엔지 지분 11.4%를 전량 매각해 증여세를 확보하는 동시에 내부거래 논란도 해소했다. 업계에 따르면 윤 사장은 최근 보유하고 있던 에치엔지 지분 11.4% 전부를 한국콜마홀딩스의 자회사인 콜마비앤에이치에 매각했다. 윤 사장은 에치엔지 지분 매각을 계속해 왔다. 2014년 말에는 지분율이 18.64%에 달했지만 2015년과 2016년 각각 15.64%와 11.14%로 크게 줄었다. 같은 기간 윤 회장의 장녀 윤여원 에치엔지 대표의 지분율은 41.36%에서 39.06%로 2%포인트 떨어진 데 그쳤다. 지분은 콜마비앤에이치가 모두 사들였다. 2014년 40%였던 지분율은 지난해 말 49.8%로 늘었다. 이번 지분 매입으로 콜마비엔에이치는 지분율이 61%에 달하는 확고한 1대 주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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