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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안심지도’를 아시나요?[독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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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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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열
   부산북부경찰서 구포지구대 2팀장
 
부산북부경찰서(서장 박태길)에서는 지난 2월부터 약 3개월가량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각 동 주민자치센터 입구에 동별 약도를 비치해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주민들이 일상생활 중 각종 범죄발생이 걱정되고 마음 편히 다닐 수 없는 장소인 우범지대라고 생각되는 곳에 직접 범죄스티커를 붙이는 등의 활동을 하고있다.

경찰에 대한 각종 바램을 듣는 ‘톡톡 안심지도’를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 비치 및 제작해 주민의 목소리를 치안정책에 반영 해오고 있다.

특히, 구포지구대(대장 박종철)는 ‘톡톡 안심지도’에 표시된 범죄발생 우려지역과 취약 시간대에 112순찰차와 근무자들의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2017년 112범죄 신고건수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2.3%(2017년 8633건, 2016년 10234건) 감소하는 등 범죄예방과 주민들의 체감안전도 향상에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치안정책 수립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그동안 일방통행 위주였던 경찰치안정책 수립에 최대한 많은 지역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그리하여 지역민들의 지역치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직접 나서는 계기를 만드는 등 여러 가지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톡톡 안심지도’제작에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함으로 진정한 지역치안의 주인역할을 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치안정책 수립에 지역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돼 주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우리는 ‘톡톡 안심지도’를 통해 북부 주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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