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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BNK인사 개입 없었다” 거듭 강조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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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7  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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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 행사 소문 일축해
“부산은행 적폐청산해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BNK금융지주 회장 선임을 앞두고 16일 BNK금융지주 인사에 개입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성명을 통해 “부산은행의 개혁과 정상화에 시민의 눈으로 예의주시할 것이라는 원칙적 입장을 거듭 밝혔다”며 “그럼에도 최근 일각에서는 누군가가 마치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처럼 주장하는 것에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관심은 부산은행이 잘못된 관행과 적폐를 청산하고 개혁과 정상화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성세환 BNK금융지주 회장은 사의를 표명했다. 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는 17일 회의를 열어 차기 지주 회장을 뽑을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오는 21일 행장추천위원회에서 차기은행장을 내정한다. 내정자는 다음 달 8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지주 회장과 부산은행장으로 취임한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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