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7.11.23 목 19:12
> 금융/증권 > 빅데이터
[빅데이터 주식투자] - [코스피 ‘KCC’]
최형욱 기자  |  chu@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하락 종목 
코스피 ‘KCC’

건축자재회사 KCC의 주가가 12주에 걸쳐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KCC은 전 거래일 대비 3000원(0.75%) 오른 40만1000원에 거래 마감했다.
빅터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KCC의 확산도 지수는 41(7월 31일), 56(8월 7일), 35(8월 14일)로 하락하는 모습이다.
 
KCC의 연관 검색어는 도료, 침체, 영업이익 감소, 수익성 축소 등으로 주가 하락과 연관된 단어로 확산되고 있다. 세부적으로 △도료(27.68%), △침체(23.29%), △영업이익 감소(17.64%), △수익성 축소(16.49%) 등 순으로 조사됐다. 빅터의 분석 정확도는 66.7%이다.
 
   
 
이와 관련 KCC가 주력 사업인 도료 부문에서 장기간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3년간 이어진 자동차·조선 등 전방산업의 침체로 도료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줄어든 게 영향을 미쳤다.

여기에 지난 2분기 원재료 값이 상승한 반면 판매 가격은 기존 수준을 유지한 결과 수익성 회복에 실패했다. KCC는 지난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703억 원, 영업이익 92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2016년 2분기보다 매출액은 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이 13% 줄었다.

KCC 관계자는 "계절적 성수기로 건축자재 판매량이 늘어난 것이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며 "하지만 도료 부문의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전체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도료 부문이 수익성 악화의 주범으로 꼽힌다. 도료 생산량은 2014년 4분기부터 줄곧 하락세를 걷고 있고 매출 역시 해마다 줄어들고 있다.

조선업 불황으로 고수익 제품이었던 선박용 도료가 판매 부진에 빠진 것이 주요 원인이다. 여기에 올 들어 국내 자동차 시장마저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차량용 도료의 생산 역시 감소했다.

KCC 내 사업 비중은 차량용 도료가 30%, 선박용 도료가 30%, 공업 및 건축용 도료가 40%다.
 

[관련기사]

최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이헌률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