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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주식투자] - [코스피 ‘두산엔진’]
최형욱 기자  |  chu@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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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6  18: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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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종목
코스피 ‘두산엔진’

조선회사 두산엔진의 주가가 7주에 걸쳐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두산엔진은 전 거래일 대비 30원(0.76%) 오른 3975원에 거래 마감했다.
빅터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두산엔진의 확산도 지수는 53(7월 31일), 56(8월 7일), 68(8월 14일)로 상승하는 모습이다.
 
두산엔진의 연관 검색어는 선가 상승, 엔진가격, 매각설, 경영권 등으로 주가 하락과 연관된 단어로 확산되고 있다. 세부적으로 △선가 상승(26.32%), △엔진가격(19.27%), △매각설(18.50%), △경영권(17.58%) 등 순으로 조사됐다. 빅터의 분석 정확도는 66.7%이다.
 
   
 
이와 관련 두산엔진의 매각설이 또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두산중공업이 두산엔진을 매각하지 않겠다고 못 박았음에도 불구하고 두산그룹의 재무구조 개선 여부에 대해 시장의 의심을 씻어내지 못하면서 또다시 매각설이 불거진 것으로 보인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7일 “두산엔진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은 최근 한 제조기업으로부터 두산엔진 매각제안서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는 소식에 대해 두산엔진 매각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두산엔진 매각설은 지난해 하반기에도 불거졌다.

두산중공업이 보유하고 있는 두산엔진 지분 42.66%와 경영권을 매각하기 위해 매각자문사 선정 작업을 진행했다는 말이 돌았다. 두산 중공업은 이때도 두산 엔진 주식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일축했다. 두산중공업이 거듭 두산 엔진 매각설을 부인했음에도 매각설이 불거지는 것은 두산그룹 재무구조 개선여부가 불투명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두산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는 강력한 구조조정을 실시했는데도 부채비율이 여전히 높은 편으로 평가된다.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는 2분기 말 부채비율이 각각 266%, 192.5%에 이른다.

두산그룹이 급하게 현금을 마련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약한 고리’인 두산엔진을 매각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업계에 깔려있는 셈이다. 두산엔진은 지난해 겨우 흑자로 돌아서 두산중공업 실적 기여도가 낮고 최근 3년 동안 순손실 3500억 원 규모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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