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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 꿈꾸는 한일 대학생들의 알찬 여름나기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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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5  15: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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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일본 규슈대‧세이난가쿠인대와‘ 2017 아시아태평양칼리지’ 운영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글로벌 인재 양성
부산대·규슈대·세이난가쿠대 재학생 참여


부산대학교는 일본 규슈대 및 세이난가쿠인대와 공동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아시아태평양칼리지’ 프로그램을 개설, 지난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한일 양
국을 오가며 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부산대(50명)와 일본 후쿠오카에 소재한 규슈대(32명) 및 세이난가쿠대(8
명) 재학생 90명이 참가한다.
 
부산과 후쿠오카에서 각각 1주일간 머물며 동아시아지역과 관련한 특강과 함께 양국 문화를
이해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캠퍼스 한국’과 ‘캠퍼스 일본’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 중 우수 활동자는 다음 해에 ‘캠퍼스
하와이’(하와이대학)에 파견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글로컬한 이슈에 대한 심화 학습 및 체
험·탐방의 기회가 제공된다.
 
‘아시아태평양칼리지’는 학부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글로벌 인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 대부분의 수업과 활동은 영어로 소통한다.
 
수업과 견학을 바탕으로 학생들 간 토론과 프레젠테이션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자발성을 고
취시킨다
 
각 활동은 9명이 한 조로 구성된 그룹 단위로 이뤄진다.
 
초반 1주일은 ‘캠퍼스 한국’으로 부산에서 진행되며 후반 1주일은 ‘캠퍼스 일본’으로 후쿠오
카에서 열린다.
 
김상현 부산대 대외교류본부장은 “대학 저학년 때부터 국제감각을 익히고 다양한 경험의 기
회를 가짐으로써 세계무대로 나아가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
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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