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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며들어온 씨실 하나가 전해주는 설레임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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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8  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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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문화재단 생활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타피스트리 전시회가 9일부터 20일까지 감만창의문화촌 사랑방갤러리에서 열린다. (사진제공=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재단 프로그램 참가자
타피스트리 작품 제작 전시회

 
부산문화재단 생활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제작한 타피스트리를 전시한다. 전시회는 ‘설레임’이라는 이름으로 9일부터 20일까지 감만창의문화촌 사랑방갤러리에서 열린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진행한 ‘일상을 카피한 예술, 타피스트리’ 수업 참가자들과 섬유미술 전공한 박민경 작가가 의기투합한 전시로 타피스트리에 관한 기초부터 작품제작에 이르는 과정을 모두 보여준다.
 
참여자들은 타피스트리를 만들며 바쁜 일상에서 여유를 되찾고 전시를 통해 자신의 끼를 예술적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민경 작가는 “타피스트리를 실로 짜는 회화라고 불린다”며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생활용품으로 사용할 수 있어 한번 배운 사람이라면 쉽게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생활미술프로그램을 통해 타피스트리의 매력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는 중구 대청동 부산가톨릭센터 마음밭갤러리에서도 볼 수 있다. 전시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전시된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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