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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주식투자] - [코스피 ‘LG전자’]
최형욱 기자  |  chu@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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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3  10: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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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종목
코스피 ‘LG전자’

전자제품회사 LG전자의 주가가 12주에 걸쳐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0원(0.15%) 오른 6만8400원에 거래 마감했다.
빅터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LG전자의 확산도 지수는 53(7월 17일), 50(7월 24일), 35(7월 31일)로 하락하는 모습이다.
 
LG전자의 연관 검색어는 MC 사업부, 경쟁력 상실, G6, 적자 등으로 주가 하락과 연관된 단어로 확산되고 있다. 세부적으로 △MC 사업부(32.82%), △경쟁력 상실(16.56%), △G6(14.08%), △적자(13.70%) 등 순으로 조사됐다. 빅터의 분석 정확도는 55.6%이다.
 
   
 
이와 관련 LG전자는 MC사업본부의 대규모 적자 재발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비수기인 1분기 보다 오히려 27%나 줄었다. 상반기 출시한 전략폰 G6 판매량이 예상보다 부진한 결과다. 실적버팀목 역할을 했던 H&A사업본부도 마케팅비와 원가상승으로 영업이익이 전기보다 10% 가량 줄었다. LG전자는 27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4조5514억 원, 영업이익 664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9%, 영업이익은 13.6% 늘어난 수치다. 다만 비수기임에도 큰 폭의 이익을 실현한 1분기에 비해선 오히려 수익성이 악화됐다. 1분기 대비 매출(14조6572억 원)은 0.7%, 영업이익(9215억 원)은 27.9% 줄었다. 1분기 영업이익은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였다. 스마트폰을 만드는 MC사업본부에서 또 다시 10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적자가 발생하며 전체 수익성을 악화시켰다. MC사업본부는 2분기 매출 2조7014억 원, 영업손실 1324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 줄었고 영업손실은 비슷한 규모로 지속됐다. MC사업본부는 지난해 연간으로 1조2000억 원에 달하는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에 37억 원 흑자를 실현하며 그간의 부진을 털어내는 듯했다. 하지만 2분기 대규모 적자가 재발했다. 올 초 출시한 전략폰 G6 판매부진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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