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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주식투자] - [코스닥 ‘아미코젠’]
최형욱 기자  |  chu@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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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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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종목
코스닥 ‘아미코젠’

생물공학회사 아미코젠의 주가가 6주에 걸쳐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아미코젠은 전 거래일 대비 1300원(3.96%) 내린 3만1550원에 거래 마감했다.
빅터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아미코젠의 확산도 지수는 53(7월 10일), 50(7월 17일), 50(7월 24일)로 상승하는 모습이다.
 
아미코젠의 연관 검색어는 연구개발, 유상증자, 공매도 종합포털, 공매도 반감 등으로 주가 하락과 연관된 단어로 확산되고 있다. 세부적으로 △연구개발(32.19%), △유상증자(17.68%), △공매도 종합포털(15.69%), △공매도 반감(13.30%) 등 순으로 조사됐다. 빅터의 분석 정확도는 100.0%이다.
 
   
 
이와 관련 아미코젠이 최근 주가하락으로 예상보다 자금 조달 규모가 축소됐다. 유상증자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확보한 자금 대부분을 연구개발(R%D)에 활용해 차입금 상환이 우선순위에서 밀릴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미코젠 유상증자 모집 확정가액은 주당 2만 9300원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전체 유증 규모는 140억 원으로 확정됐다. 구주주청약과 실권주 일반공모를 거쳐 내달 17일 마무리된다. 지난 5월 아미코젠은 재무개선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시 주가를 감안해 아미코젠이 조달할 자금 규모는 170억 원 가량으로 예상됐다. 이에 맞춰 자금용도는 연구개발과 사업화에 100억 원, 인프라 확충 20억 원, 영업·마케팅 25억 원, 차입금 상환에 35억 원 배정을 계획했다. 하지만 유상증자 발표 이후 아미코젠의 주가는 하락하기 시작했다. 4만원대였던 주가는 지난달 21일 3만 5100원까지 떨어졌다. 최초 3만 5300원이었던 모집 예정가액도 3만 2350원을 거쳐 2만 9300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유상증자 발표 이후 약 30억 원 가량이 줄어든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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