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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 최현우, 부산서 상설공연부산 공연관광의 분수령, 전용극장 MBC삼주아트홀서
김현정 기자  |  khj@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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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7  15: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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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삼주아트홀에서 상설공연하는 최현우 매직쇼가 지역 관광업계 효자상품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최현우매직씨어터

부산 문화관광에 새 장을 열어줄 마술 상설공연을 시작했다. ㈜삼주는 23일 ‘최현우 Magic Theater MBC삼주아트홀’을 개관식 및 개관기념공연을 했다. 한국에서 유일한 마술전용 공연장으로 정식 오픈인 25일부터 연중무휴 마술공연을 한다. 상설공연은 시민뿐만 아니라 부산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문화 콘텐츠로 부산관광공사는 앞으로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관식에서 한국관광공사 부·울·경 지역 정용문 단장은 “부산에 외래 관광객 300만 명 시대에 접어들며 숙원사업이던 상설공연이 마련됨에 따라 부산이 당일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체질 개선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삼주 민락동 MBC아트홀을 5년간 위탁 운영하며 마술사 최현우가 소속한 ㈜라온플레이와 5년간 독점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상설 마술 전용관을 마련했다. 개관기념공연작으로는 <더 프리즘 : 레드(THE PRISM : RED)>를 올 11월까지 공연한다.

이 작품은 대형 일루젼 마술과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멘탈매직’을 조합한 작품으로 최현우 역대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모아놓은 것이다.

순간적으로 공간 이동하거나 그림자만으로 철판을 통과하는 일루젼 마술을 비롯하여 관객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직접 실현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한다.

수준 높은 콘텐츠를 가지고 있으나 문화사업 경험이 없는 주최 측은 개관기념공연에서 객석정리, 관객 입장 유도 등 운영에서는 미숙함을 드러냈다. 또한 통상 상설공연장은 400석 정도인데 비해 850석 규모의 MBC삼주아트홀이 얼마나 관객유치에 성공할지 관광업계의 관심이 주목된다.

㈜삼주는 대리운전 정보제공 업체로 시작해 최현우매직씨어터, 용호만 유람선 사업, 메가요트 제조업까지 다양한 문화관광 산업에 뛰어들었다.

오후 5시, 8시 두 차례 공연. 입장료 R석 6만 원, S석 4만 원, A석 3만 원. 문의 1566-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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