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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기…새로운 재테크 전략 필요하다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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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7  17: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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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4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하면서 미국 기준 금리는 1.25%가 됐다.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가 1.25%로 같아진 것이다. 미 연준은 올해에만 3차례의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하고 있고 엘런 의장도 앞으로도 금리를 점진적으로 인상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한국은 1360조원으로 늘어난 가계부채가 부담으로 작용하기는 하지만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2.8%로 높아지면서 내년에는 기준금리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도 지난 13일 “앞으로 경기 상황 개선이 뚜렷해지면 통화정책 완화 정도를 축소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렇다면 금리인상 기조에서는 어떤 재테크 전략을 써야 할까. 기준금리는 내년에 오를 전망이기 때문에 목돈은 되도록 가지고 있다가 내년에 적금 등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은 사람들은 고정금리로 바꿀 것을 권한다. 단, 1년 정도 단기로 돈을 빌릴 경우에는 변동금리가 유리하다.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금리가 오르기 전에 상환을 하는 것이다. 미국의 금리인상 기조가 유지될 것이므로 달러자산을 보유해 놓는 것도 좋다. 달러 자체에 투자하지 않는다면 달러에 투자하는 펀드 등 상품에 가입하는 방법도 있다.

부동산시장은 금리인상으로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저금리기조에 빌딩, 상가,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하지만 금리가 올라가면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렸던 돈이 빠져나갈 우려가 있다. 자산비중이 부동산으로 쏠려있다면 예·적금, 채권, 주식, 파생상품 등 다양한 곳으로 분산하는 것이 좋다. 전 세계가 경제회복 분위기다. 특히 러시아, 브라질, 인도, 베트남, 미국 시장이 오르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국가에 분산투자하는 펀드상품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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